노란노트를... 20110616 돌팔이공 2011. 6. 16. 19:38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 몇일 축축 늘어져 널려있다가... 동네 단골 사과차아저씨에게 갔더니 사과차가 수박차로 업종 변경이 되어있었다. 아....올해는 이른 수박시작! 수박은 동네 단골 과일가게나 단골 노점에서 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늘어난 옷 대강 입고 슬리퍼를 끌며... 터벅터벅 걸어서 배에 떡하니 걸쳐들고 걸어봐야 제맛이 나는듯 하다. 봉투도 이정도...^^수박 담아줘! 감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110719 20110714 20110429 정월대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