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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20110506



            


            오후 책을 받았다는 편집자님의 전화를 받고서... 월요일 책을 받을 때까지 도저히 기다리지 못하겠기에...
            달려와준 친구와 함께 ㅋㅋ 파주로 가서 책을 받아왔다. 카메라를 챙길 정신도 없어서 친구가 사진 찍어줌^^
            처음 책보다 뭔가 기분이 더 이상하다. 긴 시간이 보이기도하고...사람들이 보이기도하고...아...
            아직은 정신이 없어서 무슨말도 못하겠지만... 우선 이 느낌을 슬쩍 공개.



p.s 책은 수요일쯤에 나온답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