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20110219 돌팔이공 2011. 2. 20. 23:56 겨울이 간다. 어딘가에 민들레라도 나왔을줄 알았다. 낮에 잠깐 찾아 본다고 볕이 잘 드는 길을 걸었다. 아직 만나지 못했다. 궁금해해주고 물어주고 답해주고 불러주고....고마와... 겨울이 간다. 봄이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수박' Related Articles 20110316 20110225 20110115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