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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노트를...

공탕김-20091108


친구들과 전시에 작게 참여하게 됐다.
전시는 지하철 9호선 샛강역의 역사내에 여러작가의 작품들이 있고, 그 일부에 작게 포함됐다.
아래 올렸던 철인경기와 위에 보이는 텔레스코프로 작은 그림들을(빨간점에 그림있음) 보는 전시이다.
근처 볼일이 있으시고 시간이 있는 분들은 지나가다 슬쩍 ....참, 13일까지 합니다.
친구들과 친구에 친구들까지 모여서 전시를 설치했고 모델까지 해주었다. 반가웠고, 고마와요.^^
설치를 하느라 정신이 좀 없어서 사진이 좀 아쉬우니  이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