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90130 돌팔이공 2009. 1. 30. 21:29 이렇게 바로 옆에 있는건 본건 처음인거 같다. 금성과 달. 노랑쐐기나방 번데기와 때죽나무열매 동네를 다닐때 나무들을 올려다보며 요녀석을 찾기를 하곤한다. 콩만한 녀석이지만 한번 눈에 들어오면 다음번부터는 곧잘 눈에 보인다. 신기하게도 오늘은 작년것인지 나방이 깨끗하게 나간 빈 번데기를 만났다. 기념으로다가...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 20090209 20090129 2009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