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케치북을..

20090101



또 한동안은 2008이라고 쓰다가 지우고 9로 고쳐쓰겠지...
새해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는 때는 날짜를 적을때 인것 같다. ㅎ
아침먹은 떡국은 여전히 뱃속에서 소화가 안되고 있고...이렇게 또 한살이 먹는구나...
올해도 그냥 더도덜도 말고...지나간 해처럼만 그냥...버텨내길...아...
건강합시다. 몸도 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