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80710 돌팔이공 2008. 7. 10. 10:00 요즘 날씨면 아직 안죽었냐는 질문 받는데..아직 안죽었다. 더위는 왜 이리 익숙해지지 않는지...덕분에 5시 30에 일어났다. 할머니가 된건지...잠도 안오고 백만년만에 아침 동네 공원 산책했다. 구름(권적운) & 아침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계란찜 20080711 20080707 2008여름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