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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2008안녕...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시나 나름의 시상식을 했다. 사실 시상식이라기보다는 트로피? 제작식이라고나 할까...
크리스마스날까지 카드를 만들었던 10-20대 처럼 언제부턴가 이제는 새해가 지나도 지난해 상장을 만들고 있다. ㅎㅎ 전달에 의의가 있다기 보다는 상의 제작에 목적이 있는...상을 위한 시상식이다..ㅎㅎ
상의 뜻은 추후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