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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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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늘어졌던 것들을 이제 하나둘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김에 매일 하루하나 쌓기를 하나 새롭게 시작했다.
양손으로 그림을 그려보는 날을 생각하며...ㅎ
왼손 숙달을 위한다는 핑계삼아 콩을 옮기기로 했다.
첫 기록 2분에 8개.
시간을 재면 왜 그리 떨리게 되는건지...큐브때 부터 매일해도 어찌 그건 달라지지 않는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