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열다 돌팔이공 2007. 10. 1. 21:24 가을 지리산-산청행버스안도원.거품.행임.공.버스아저씨.교복을 입은 아이들서넛.모자를쓴할아버지.커다란 보따리의할머니두분. 함께 우리모두는 같은곳으로 달렸다.그리고 조심스럽게 열고서 지나는 것들을 바라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양말 올해첫눈사람. 옥탑방산청지구인의 집 포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