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엄마의 작업 돌팔이공 2008. 7. 28. 09:06 엄마의 생일 나는 라임색 런닝화와 책 한권을 선물했고, 엄마는 내게 엄마표 지갑을 선물해 주었다.아침 미역국을 먹고, 점심 둘이 배뚜들겨가며 이름을 알수없는 요리를 만들어 먹었고, 팥빙수를 한대접먹고,케이크를 한조각 먹고, 밤 동네공원을 네바퀴 돌았다. 그리고 지갑 증정식을 가졌다.엄마의 생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08여름더위 . 비 잠깐 그친뒤. 비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