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얘네들 돌팔이공 2008. 10. 26. 16:45 둘도없는 친구라지... 침팬지는 백호의 보모이고, 말과 강아지는 7년동안 잡고 도망가는 놀이를 한다네.. 물론 한번도 정말 물은 적은 없다지... 오랫만에 친구만나서 손꾹붙들고 밤거리를 걸었다. 손놓기 싫어 가방이 흘러내린 채로 그냥 걸었지. 오랫만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정말 바라고 힘들어했던 일이 이루어졌다해서... 아침부터 전화해서 큰소리로 같이 웃었지... 오랫만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20081028 20081027 집 일요일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