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장을... 아침 돌팔이공 2012. 4. 8. 23:19 난 이상하게 비누가 그렇게 신기할수가 없다.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것. 매끄러운 감촉. 비누라고 입으로 말할때의 입모양 그리고 말할때의 느낌. 고로 쓰던것을 정성을 다해? 새것에 옮겨 붙인다. 종가집에서 씨간장을 계속 이어오듯 .... 쓰던 비누 조각이 새 비누 조각에 붙는 시간... 아침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하루한장을...' Related Articles 20120527 20120512 하루하나.. 오랫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