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바닥 강아지 돌팔이공 2008. 12. 10. 17:09 무지 좋아하던 녀석이었는데... 문득 얼굴한번 볼까싶어 들여다 봤더니....치마쪽이 누가 먹었는지 다 먹어서 너덜너덜해졌다. 바싹 마른잎들과 깍지들이어서 더이상 벌레가 먹지 않을줄 알았으나, 마른채로 살아있었던 거였다. 작년여름에 찍었던 사진을 꺼내봤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공방 '노란노트를...' Related Articles . 눈위 강아지ㅎㅎ 엄마의 모처럼 오늘의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