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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크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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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갖고 싶었던 크레용. 냄새만으로도 흐미...
살짝 더 많은 색이 탐 나기도 했지만, 한참을 화방에서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사고쳤다.
욕심한테는 이제 좀 엄격해져야겠다. 자꾸 봐주니 느는것 같아. 특히 물건 욕심은 더더욱.

모든 들이는 일에 점점더 엄격해지는 것이 자라는 것일까?자란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