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13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1008 돌과 조개껍데기가 많은 바닷가에 앉아서 하루종일 줍고 싶다. ^^ 20140930 늘 보고있는 바닥 그제 틈사이에서 꽃들이 많이 폈기에 카메라 가져와서 찍어야지 했는데... 그날 저녁에 다 뽑혔다. 그리고 비가 한번 온뒤 오늘 다시 가보니 그사이 싹이 올라왔더라. 늘 지나다니는 길인데 그 틈사이 사연이 그렇게도 많다. 이제 화는 좀 줄었고, 그냥 계속 지켜보고 있겠다고 말하는 상태가 왔다. 20140923 09230927 5시50분 해가 조금씩 늦게 뜬다. 할머니처럼 새벽에 눈을 뜨고 누워서 벽에 드는 빛을 바라보는 시간이 좋다. 20140708 이뻐서 계속 보게 되는 콩. 그리고 요즘 많이 먹어야 하는 양파. 201406 20140509 이러다 갑자기 더워질것 같다. 올봄은 참 길었다. 20130727 비 많은 7월 오랜만에 산에 다녀왔다. 20130617 어제 투우소에게 쫒기는 꿈을 꿨는데...그림은 이렇게...^^ 이전 1 2 3 4 5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