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를...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306 오늘 가족이 한명 늘었다. 이제 곧 블로그에 이 녀석으로 폭풍이 불것이다. 오늘은 첫날이니 이정도로 난 완전 만족함. 얼굴도 못볼줄 알았는데 나왔다. 엄마도 좋아한다. 우리는 이녀석이 이녀석은 우리가 신기하겠지....이것은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다. 잘 살아보자.... 원래 이름이 레이인데 나는 늘 보노를 생각하고 있었어서....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다. 잘 도착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아직 밤이 지나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신기하다.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