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1027 2017 완도 20121001 몇년만에 본 바다인지...아침서해바다라... 돌아와 지내면서도 눈만 감으면 모래와 돌들이 아른거린다.몸은 왔는데 정신은 아직도 걸어오고 있는가보다. 돌들을 치우지못하고 바라보고 있다. 끌고가준 친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