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공 2008. 9. 1. 13:44

요즘 그리고 있는 녀석.
어제 자다가 머리가 근지러워서 일어나보니...책상이 이렇더라.  안어울리게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그림 뒤집어 놓고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