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90127
돌팔이공
2019. 1. 28. 09:55
햇빛이다 하고 카메라를 가지러가면 훅 지나가버린다. 빠른 시간.
우리가 좋아하는 단골 시장 떡할머니의 찹쌀떡
기분 좋아 붕붕 뜬 마리모
근엄한 보노님
올해는 엄마와 매일 인형을 만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