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공 2018. 11. 23. 09:30




아침을 먹고 잠깐 시간을 내어 엄마랑 같은 것을 보고 그림을 그린다. 대부분 엄마를 협박?해서 그림을 그리지만, 그리다보면 둘다 한참 웃는다. 분명 같이 만든 인형을 보고 그리는데 늘 다르다. ^^ 엄마의 그림이 늘 표정이 살아있다. 엄마는 역시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