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꽃을...
20151003
돌팔이공
2015. 10. 4. 20:50
애기사철난 아침 06:30
길에 핀 꽃들도 이제 곧 조금씩 사라질것 같다. 자꾸만 빠르게 느껴지는 계절.
길 위에도 집 화분에도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