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공 2015. 2. 23. 23:20





작고 작고 공처럼 둥근 딸기 다섯알을 접시에 담아 한참동안 이리로저리로 본다. 

아침을 먹다가 양상추가 말했다 '시' 라고...

보노는 토스트가 따뜻해서 좋다. 


아침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