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를...

20140915

돌팔이공 2014. 9. 16. 22:26



보노는 아침볕이 들어오면 볕에 나가 앉는다. 

등을 만지면 뜨끈뜨끈하다. 

보노는 입 모양을 아래서 바라보면 유난히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