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20121130
돌팔이공
2012. 12. 1. 22:10
잠깐이지만 첫눈이 내렸다.
불현듯 빵을 구웠고...
보노는 늘 처럼 이쁘다.
그러면서 갑자기 12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