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20120606
돌팔이공
2012. 6. 7. 18:20
태양과 금성. 얼굴에 찍은 점처럼 작다. 날을 잘못알았나..했다.
풍선덩굴의 씨앗깍지. 얌전하게 깍지를 벗어놓은 풍선덩굴은 화분에서 잘 자라고 있다.
가지를 찜통에서 꺼내어 올려놓았던 도마에 보라색 고양이님이 나타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