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10811
돌팔이공
2011. 8. 11. 23:06
언젠가 지하철 앞에 서있는 아저씨 목에 난 부항자국을 보다가 거기에 그림 덧그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때가 있었다.
병원에서 대기실에 앉아있다가 요런거 그려주면 재미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