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20101016
돌팔이공
2010. 10. 16. 09:56
엄마의 걸레 설정.
이안에는 엄마의 할머니 머리카락이 들어있단다. 이렇게 이어지는 무언가....
올해도 어김없이 산세베리아 사이에서 나팔꽃이 하나 피었다.
아침에 잠깐 한눈 팔면 사그라들어 볼수 없는 꽃.
부지런해야 한다고 늘어진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해마다 받아주고 있는 산세베리아도 대단....
아침에 잠깐 한눈 팔면 사그라들어 볼수 없는 꽃.
부지런해야 한다고 늘어진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해마다 받아주고 있는 산세베리아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