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20100819
돌팔이공
2010. 8. 19. 09:52
난 바다 엄마는 산 난 혼자 엄마는 둘.
밀렸던 우리의 식후그림
아침부터 아파트 화단 정리하는 풀 냄새가 진동한다.
풀냄새를 맡으면 늘 제8요일의 장면이 떠오른다.
풀이 우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