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20100723
돌팔이공
2010. 7. 23. 10:44
동네어른들의 하모니카 식전합주. 날으는 양탄자.
언젠가부터 김을 내면 우리는 서로 얼굴을 들이밀며 얼굴을 두드리곤 한다.
뭔가 최면의 세계? 내지는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문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