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100405
돌팔이공
2010. 4. 5. 20:23
봄이 왔기에 반사적으로 쑥버무리가 생각났다.
봄엔 누가뭐래도 쑥떡이 최고. 쌀가루를 빻으러 방앗간에 갔으면서 오는 길에 쑥개떡을
사왔다지...ㅋㅋ
그리고 시장에는 토마토가 딸기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나를 따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