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를...
20100320
돌팔이공
2010. 3. 21. 21:33
우리가 좋아하던 현관문 앞 자리는 녀석에게 양보되었다.
신기하게 보일러를 켜면 내방문앞 자리가 따뜻해서 거기서 늘 누워 지지곤?했는데
그 자리 멤버가 하나 늘었다. 지지는 레이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