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를...
20100311
돌팔이공
2010. 3. 12. 12:01
벌써 엄마들의 마음이 조금 이해가 되는건 뭔지...
오늘은 뭘 먹일까 화장실은 잘 갔나? 얼만큼 자나? 아픈데는 없나? 잘 노는가?
걱정하고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