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노트를...
20090707
돌팔이공
2009. 7. 8. 10:02
나름 명목은 회의였는데 우린 별로 결론 내린것은 없었다. 결정은 왜 그리 어려운걸까...사극에서 처럼 결정을 해주는
신녀?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한참 얘기하다가 보물찾기 같이 찾아낸 우주. 찾는데 한참 걸렸다.
능소화가 폭포수 같이 떨어지는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