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공 2009. 6. 1. 13:47

      제법 오래가던 카네이션도 이주가 지나니 시들었다.



                              다른 말들은 다 뒤로하고...다음부터 투표하면 빠지지 않고 꼭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