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팔이공 2009. 5. 1. 11:01


아침 동네 공원에 갔다가 공원옆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소리가 나서 잠깐 들러봤더니
운동회의 핵심 계주를 하고 있어서 구경했다. 역시나 바로 감정이입이 되더라..
그나저나 학교가 작아서 그런지 내가 자랐는지 아이들도 많지 않고, 운동장도 작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