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20090204
돌팔이공
2009. 2. 4. 20:24
무거운 연을 만들어야 했는데...그 앞에서 엄마가 손톱을 깎는 바람에 맘에 드는(?) 연이 나왔다. 흐익-
칼국수를 먹다가 나왔다. 매듭진 칼국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