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20080515

돌팔이공 2008. 5. 15. 23:25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늘도 예쁘다니깐...마늘까던 엄마가 갑자기 손에 요 신기한 통마늘 두개를 손에 꽉 쥐어주었다.
으악! 신기한 통마늘. 한접에서 두개 나왔다.
나도 아직 간이 떨려 해보지 못한 것. 마르지 않은 시멘트 밟아 발자국 내기...왠지 무셔운 까치였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