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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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팔이공
2009. 1. 16. 00:01
엄마와 나의 친구 이모가 오셨다. 참 재미있게도 잠깐 동네공원에 간다고 옷을 벗어뒀는데..모양새가 요렇다. ㅎㅎ
잠옷으로 갈아입을때 엄마의 옷 모양새와 어찌도 이리같은지...자매가 틀림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