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파프리카
돌팔이공
2010. 7. 17. 13:12
같이 걸어가면 신이나는구나...요즘 쫌 신이나고 있다. 매일 프로젝트 중 하나가 오랫만에 첨가 되었다.
매일 메일을 보내는 것 하나가 첨가 되었다. ㅎㅎ
오랫만에 파프리카를 꺼내어 돌아봤다. 요즘은 양배추로 먹고 있는데 양배추 편도 하나 해볼까?ㅎㅎ
오늘의 식후그림.
새로등장한 금요장의 떡꼬치. 연한 소스가 일품. 어쩐지 아줌마들이 많더라니...
이상하게 엄마도 나도 아이들을 그리면 금방 늙어버린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