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을..
바그다드카페
돌팔이공
2008. 1. 25. 20:28

한여인은 손수건으로 땀을 닦고,
한여인은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안경을 극장가서 다시 한번 보고싶은 맘이 줄곧이었다.
그러다 오늘 문득 오랫만에 바그다드카페를 보았다.
안경이 익숙한 이유가 있었나보다.
http://www.youtube.com/watch?v=OrFebK_VZjE&watch_respo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