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를 매일 조금씩 연습한지 한달쯤. ㅎㅎ
매일 조금씩 쌓는것. 우리가 일상이라 부르는 것.
잠을 자고 일어나고 밥을 먹고 씻고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오늘 내가 처리한 서류한장이 그린 그림 한장 낙서 한줄이 ...그냥 아무 의미없다고 매일 반복이라고 매일 같다고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이미 다른데...
매일 조금씩 하는 모든 것들. 사실 그 사이사이에는 수없이 많은 것들이 쌓여 있는 것 같다는 생각해본다.
요즘 그래서 만나는 친구들 마다 매일 조금씩 쌓는 거 같이 하자고 말하곤 하는데...
어제도 그래서 한명 성공했다.
매일 다섯땀의 바느질과 다섯코의 코바느질을 하겠다고 했지...
그리고 한명의 친구는 사과 한손깎기에 도전하겠다고 했고, 올려놓은 사진을 보았다.
좋아라.
큐브는 평생 처음 맞춰봤고. 한달 남짓 조금조금씩 연습해서 이렇게 되었다.
조금만 기다리면. 1분안에 하는 영상을 올릴수 있겠지..ㅎㅎ
촬영:ㅋㅋ엄마...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 매일 매일 조금조금 야금야금 쌓고 쌓아가고 있는거
함께 서로 바라볼수 있는거 그거 좋다.
각자의 공간에서 뭔가를 조금씩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ㅋㅋ 넘 좋당.
p.s좋은걸 좋다고 말할수 있는 것도 용기있는 행동인걸까?
매일 조금씩 쌓는것. 우리가 일상이라 부르는 것.
잠을 자고 일어나고 밥을 먹고 씻고 ...하는 그 모든 것들이 오늘 내가 처리한 서류한장이 그린 그림 한장 낙서 한줄이 ...그냥 아무 의미없다고 매일 반복이라고 매일 같다고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이미 다른데...
매일 조금씩 하는 모든 것들. 사실 그 사이사이에는 수없이 많은 것들이 쌓여 있는 것 같다는 생각해본다.
요즘 그래서 만나는 친구들 마다 매일 조금씩 쌓는 거 같이 하자고 말하곤 하는데...
어제도 그래서 한명 성공했다.
매일 다섯땀의 바느질과 다섯코의 코바느질을 하겠다고 했지...
그리고 한명의 친구는 사과 한손깎기에 도전하겠다고 했고, 올려놓은 사진을 보았다.
좋아라.
큐브는 평생 처음 맞춰봤고. 한달 남짓 조금조금씩 연습해서 이렇게 되었다.
조금만 기다리면. 1분안에 하는 영상을 올릴수 있겠지..ㅎㅎ
촬영:ㅋㅋ엄마...
우리가 각자의 삶에서 매일 매일 조금조금 야금야금 쌓고 쌓아가고 있는거
함께 서로 바라볼수 있는거 그거 좋다.
각자의 공간에서 뭔가를 조금씩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ㅋㅋ 넘 좋당.
p.s좋은걸 좋다고 말할수 있는 것도 용기있는 행동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