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란노트를...

20191203

사람들과 바느질 
화살나무 
단단한 귀요미

눈이 올때가 훨씬 지난것 같은데...

바느질이 나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멈춰서 생각해본다. 

겨울엔 한땀한땀 천천히 천천히 바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