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케치북을..

20190611

상처있는 광대싸리. 잎을 손위에 두고 한참 보고있다가  나한상을 따라서 덧그려봤다. '나잎상'

바닷가에 살면 나는 모래사장에서 줍다가 끝날것 같다고 생각한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