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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노트를...

20190208



동해안의 모래는 알갱이가 커서 알갱이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들여다 보게 된다. 

작아서 더더 귀여운 바다의 보물들. 



보노의 손은 늘 보면서도 늘 귀여워 



지우개 장사 하고싶다. ^^



보노가 모자를 가지고 놀아서 자고일어나보면 모자의 수가 줄고있다.


엄마가 아침에 해가 들어올때 빨리 바느질을 해야 한다고 해서 우리는 아침을 먹자마자 머리를 맞대고 바느질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