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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노트를...

20190119


보노는 귀요미 ^^ 늘 느끼지만 고양이 옷 입은 사람 같어 . 

 


바느질 하다가 매듭짓고 남은 실의 조각?들 몇년 모은 건데 이만큼이다. 



이상하게 이 인형의 뒷모습을 보는데 사운드오브뮤직에서 잠자리에 들때 부르는 노래와 함께 나오던 동작이 떠올랐다. 생뚱맞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