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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그지

20180912







동네 소식지를 보다가 아파트단지에 어르신이 몇년째 화단을 가꾸신다는 소식을 보았다. 

찾아가보니 아파트 앞 작은 화단이 다른 곳과는 너무도 다른 곳이 진짜있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왔다. 

혼자 힘으로 화단을 가꾸는것은 놀랍고도 신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