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땅그지

20161215




올해는 바다에서 주은것들의 맛을 보게된 해이다. 

그래서인지 자꾸 바다가 떠오른다. 

그냥 다른것 없이 바닷가에서 마음껏 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