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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꽃을...

2010627




5일뒤 쇠비름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모두 복작복작. 그래도 그렇게 한번씩 만나서 복작한 이야기 할수 있어서 그래도 괜찮다고 말했다. 씨앗으로 만든 염주를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