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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속 상자를...

20100901



좋아하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잘 알아채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 신나는 일.
9월 가을 아침 소포로 시작! 고마와....




   오늘의 식후그림

                                      
   엄마는 세로 나는 가로